진로 · 모든 회사 / 유지보수
Q. 저의 진지한 고민을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대학교 4학년 공대 컴퓨터공학부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17학번으로 결코 낮은 학번이 아닌 학생입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대학 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학년은 올라가면서 졸업은 코앞인데, 제가 대학에서 여태 까지 이뤄낸 것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학점이 높다면 모르겠지만, 학점도 2점대에 머물러 있고, 대학 공모전 활동에 참여하여 수상을 한 경험도 없고, 자격증도 현재 가진 자격증이 없습니다. 그래도 졸업을 위해 학교에서 요구하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다음주에 확정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가 어디에 취직하고 뭘 할것인지를 갈피를 못 잡았습니다. 빨리 결정하라고 하겠지만, 당장에 떠오르는 것도 없어서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대로 가면 취업을 영원히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평소에도 집중이 안되고 일이 안 풀려서 괴롭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으로 방황하시거나 극복을 하신 선배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6.05.21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졸업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졸업유예나 초과학기 등을 하더라도 그 기간동안 스펙을 올릴 계획이거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졸업을 할때 스펙이 갖춰져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을 보면 “늦었다”기보다 “방향이 아직 없는 상태에서 압박이 커진 상태”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조건(2점대 학점, 무스펙)으로 졸업 후 취업해서 경력을 쌓아가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중요한 건 한 번에 완벽한 진로를 찾는 게 아니라, “지금 들어갈 수 있는 첫 직무”를 정하는 겁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아주 좋은 출발점이고, 이걸 기반으로 SI 개발, 유지보수, IT 운영, QA, 공공/금융 전산 직무 등 진입 가능한 영역이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고민을 길게 하기보다 1~2개 직무로 좁혀서 그 직무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나 기본 기술(Java, SQL 등)을 빠르게 맞추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불안은 방향이 없을 때 커지지만, 작은 선택 하나가 생기면 확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멘티님이 힘든 가장 큰 이유는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불안감이 너무 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취업시장에서는 17학번 자체가 치명적인 약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고 멈춰있는 상태가 더 위험한데, 멘티님은 정보처리기사 준비라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은 특히 학점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분야가 아닙니다. 유지보수, 운영, 테스트, 솔루션, 중소 SI, 지방기업 등 시작할 수 있는 길은 정말 많습니다. 처음부터 대기업만 바라보면 당연히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진로를 완벽히 정하려고 하기보다 작은 경험 하나라도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간단한 프로젝트, GitHub 정리, 자격증 취득처럼 눈에 보이는 결과를 하나씩 쌓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시기를 겪고 뒤늦게 방향을 잡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움직이면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 인인면HD현대건설기계코사원 ∙ 채택률 0%
저도 한때 그런 고민을 한 적이 있네요..대학원을 갈 지 취업을 할 지 갈피를 못잡은 상태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일단 작성자 분께서는 냉정하게 학점이 낮고, 수상경력과 자격증이 없는 상태인데, 이미 4학년이시니 자격증이라도 많이 취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어디에 취업할지 고민이 되는 부분은 정말 공감이 됩니다만, 시간은 계속 흐르니 산업 분야를 정하고 직무 분석을 꾸준히 해보시며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시면서 취준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취업이 정말 두려울 수는 있지만 계속 시도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일단 뭐라도 해보자하고 취준을 시작했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인인면HD현대건설기계코사원 ∙ 채택률 0%
저도 한때 그런 고민을 한 적이 있네요..대학원을 갈 지 취업을 할 지 갈피를 못잡은 상태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일단 작성자 분께서는 냉정하게 학점이 낮고, 수상경력과 자격증이 없는 상태인데, 이미 4학년이시니 자격증이라도 많이 취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어디에 취업할지 고민이 되는 부분은 정말 공감이 됩니다만, 시간은 계속 흐르니 산업 분야를 정하고 직무 분석을 꾸준히 해보시며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시면서 취준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취업이 정말 두려울 수는 있지만 계속 시도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일단 뭐라도 해보자하고 취준을 시작했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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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IT 직무 준비 과정
부산대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개인 성향을 분석해 봤을 때 야근이나 실적 스트레스, 성과 경쟁이 있다고 하는 사기업 보단 급여가 상대적으로 낮고, 개발자로서 성장 가능성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규칙적인 근무 시간을 보장 받고 실적에 대한 압박도 적은 공기업 취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성적은 3.8 정도로 나쁘지 않은 편이고, 토익도 900점을 넘게 따놓은 상황입니다. 해커톤은 2회정도 출전 해보았지만, 수상은 한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들 외엔 스펙에 포함시킬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자격증을 "언제"까지 준비해야하고,(현재 졸업은 2년 남았고 졸업 직후 취직을 희망합니다.) 그런 기본 요건들이 준비되었을 때, 면접 등으로 인한 경쟁율은 얼마나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Q. 아래 계획으로 공기업 IT 직무를 준비하려는데 어떤가요?
2025년 겨울방학 스펙 강화: 정보처리기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취득에 집중, LG에서 운영하는 AI 커리큘럼 수강 및 해커톤 참여 2026학년도 1학기 (3학년 2학기) 진로 구체화: 관심 IT 직무(정보보안, 시스템/네트워크 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를 더욱 구체화합니다. NCS 학습 시작, TOPCIT 준비 시작 2026년 여름방학 실무 경험: 공기업 IT 인턴십에 최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실무 경험과 조직 문화를 체험 또는 대외활동이나 IT 공모전 참여도 고려합니다. / + TOPCIT 응시 2026학년도 2학기 (4학년 1학기) 취업 준비: NCS 심화 학습 및 기업/기관 분석을 병행하며,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합니다. 2026년 겨울방학 최종 점검: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 첨삭을 통해 실전 준비를 합니다. 공기업 전공 필기시험 준비에 집중합니다. 2027학년도 1학기 (4학년 2학기) 본격 채용 지원: '졸업 예정자' 신분으로 상반기 공채 시즌에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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